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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신규 원전 유치 울주군 범대위 출범…군민 서명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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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준비된 신규원전 최적지는 울주군 서생면"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신규원전자율유치 울산 울주군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29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부의 신규원전 건설 계획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서생면이 국가 전력 안보와 산업 경쟁력, 미래세대의 삶을 기준으로 볼 때 가장 합리적으로 준비된 신규원전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2026.1.29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24일 울산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신규 원전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21개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 문제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국가와 울산시, 울주군의 미래를 위해 신규 원전을 자율 유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범대위에는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서생면 주민협의회장, 서생면 이장협의회장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앞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과 촉구 집회 등을 통해 신규 원전 유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범대위 관계자는 "신규 원전 유치는 찬반을 떠나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 계획대로 2037~2038년 대형 원전의 준공이 가능한 지역은 울주군뿐이라는 점을 내세워 신규 원전 자율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울산에 있는 새울 3호기와 4호기 전경
    (서울=연합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개최된 제2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 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새울 3, 4호기 원전 건설 전경. 2025.12.30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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