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신규원전 최적지는 울주군 서생면"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24일 울산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신규 원전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21개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 문제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국가와 울산시, 울주군의 미래를 위해 신규 원전을 자율 유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범대위에는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서생면 주민협의회장, 서생면 이장협의회장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앞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과 촉구 집회 등을 통해 신규 원전 유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범대위 관계자는 "신규 원전 유치는 찬반을 떠나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 계획대로 2037~2038년 대형 원전의 준공이 가능한 지역은 울주군뿐이라는 점을 내세워 신규 원전 자율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에 있는 새울 3호기와 4호기 전경 |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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