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32만6000명 방문...방문객 유치 성과 거둬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24일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김명기 횡성군수(사진 왼쪽 네번째)가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횡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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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횡성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24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횡성한우축제가 축제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횡성한우축제는 5일간 방문객 32만6000명과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5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역내 직간접 경제효과는 278억원에 달한다.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농축산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이 대상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축제 기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재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국적인 축제 전문가들로부터 횡성한우축제의 경제적 가치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게 됐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광, 문화가 상생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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