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한눈에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정월대보름 맞이 '더미식 오곡밥 이벤트’ 진행
정월대보름 맞이 ‘더미식 오곡밥 이벤트’ 진행 ⓒ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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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The미식(더미식) 오곡밥 정월대보름 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되새기고 소비자들이 100% 국내산 팥 등 곡물 본연의 맛을 살린 더미식 오곡밥을 즐기며 행운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이마트 및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더미식 오곡밥을 구매한 뒤, 더미식 공식몰에서 패키지에 기재된 '행운의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순금 골드바 1돈’을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더미식 즉석밥 1개를 100% 제공한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대보름 디자인을 적용한 '프로모션 패키지’를 2만 세트 한정으로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쿠폰 입력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더미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아이에프, 외식의 모든 순간 채우는 '풀 밸류체인’ 구축 본격화
‘죽에서 커피까지’ 외식 포트폴리오 완성... 본아이에프, 외식의 모든 순간 채우는 ‘풀 밸류체인’ 구축 본격화. ⓒ본아이에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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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세션 시장이 외식업계의 새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컨세션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국내 최다 가맹점 보유에 기반한 유연한 운영 노하우와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미식 경험으로 독보적인 컨세션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본아이에프는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우리반상 본가네국밥 멘지 본흑염소능이삼계탕 이지브루잉 커피 이지화이트 브레드 등 총 8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컨세션 시장은 임대료와 물류비, 빠른 회전율 대응 등 복합적인 운영 난이도로 표준화된 시스템과 인력 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아이에프의 24년 가맹점 운영 체계는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병원, 복합몰, KTX역사 등 다양한 특수상권은 단일 브랜드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고객 수요를 지닌 공간이다. 본아이에프는 한식과 비한식을 아우르는 8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상권 특성과 고객 수요에 맞춰 조합하는 '다브랜드 복합 운영’ 방식으로 이 시장을 공략한다. 필요에 따라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도 유연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KTX 역사의 경우, 이른 아침 출발 여행객을 위한 죽·도시락(본죽·본도시락)부터 점심 수요를 흡수하는 한식 정찬(본우리반상·본가네국밥), 오후 체류객을 위한 커피·베이커리(이지브루잉 커피·이지화이트 브레드)까지 동선별로 브랜드를 배치해, 한 사이트 안에서 하루 전체 식사 여정을 커버하는 구성이 가능하다. 기존 컨세션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 중심 운영이 일반적이었던 것과 비교해, 차별화된 접근으로 평가된다.
◇ 바른치킨, 푸드테크 로봇 시스템 집약한 직영 플래그십 '여의도R점’ 그랜드 오픈
바른치킨 여의도점 오픈. ⓒ바른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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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이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전 과정에 푸드테크 시스템을 적용한 직영 플래그십 매장 '여의도R점’을 홍우빌딩 2층에 그랜드 오픈했다.
여의도R점은 바른치킨의 27번째 로봇형 매장이자, 그간 축적한 자동화·로봇 운영 역량을 집약한 실증형 매장이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며 실제 매장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정밀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맹점에 즉시 적용 가능한 '표준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매장에는 조리와 서빙 전반에 로봇 등 총 5종의 푸드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리 영역에는 관절형 튀김 로봇 '바:셰프’와 레일형 튀김 로봇인 '바:R셰프’가 도입돼, 일정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치킨을 조리한다. 이를 통해 조리의 균질화를 도모하고 반복 작업에 따른 부담을 완화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서비스 영역에는 서빙 로봇 '바:서버’, 점자형 주문 시스템이 접목된 키오스크 '바:오스크’, 테이블 오더 '바:오더’가 적용됐다. 모든 주문 정보는 POS 시스템에 실시간 집계되며, 매장 관리자는 축적된 의사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매장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푸디스트, 사조그룹 시너지로 '비상(飛上)'… 2025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고치 경신
푸디스트 로고. ⓒ푸디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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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는 2025년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며 사업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했다.
푸디스트는 지난해 매출액 1조 766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 성장한 수치로, 주요 경쟁사들의 성장률을 상회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증가율이다.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사조그룹과의 시너지 효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배 증가하며 외형 성장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핵심 성장 동력인 FS(위탁급식 및 컨세션) 부문은 전년 대비 21.2% 성장하며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급식식재 부문도 전년 대비 9.4% 성장하며,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략 고객사 대상 맞춤형 솔루션 영업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한 매출 확대 뿐만 아니라, 공급 안정성과 원가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상품 부문의 성과도 돋보였다. 대표 PB 브랜드 '식자재왕’은 식음사업자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우수한 품질로 매출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했다.
사조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본격화됐다. FS 부문에서는 워터파크에 체험형 식음 플래그십 공간 '대림선 Studio 24/7’를 운영하는 한편, 사조대림의 공모전 당선작을 실제 메뉴로 구현해 시그니처 메뉴인 '대림선꼬치어묵우동’, '사누끼우동가츠정식’ 등과 함께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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