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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보험 트렌드] 마이브라운, 보험가입자 1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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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보험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보험 분야의 주요 이슈를 한눈에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보험상품 출시, 보장 범위 확대, 제도 변화, 어린이·가족 특화 상품,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정의 위험 대비와 안정적인 미래 설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마이브라운, 보험가입자 1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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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브라운, 보험가입자 1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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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 이하 마이브라운)이 보험가입자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보험료 계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마이브라운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고지 광고 혹은 고객센터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반려동물의 예상 보험료를 확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마이브라운은 최근 보험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펫보험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보호자들의 선택 기준이 한층 고관여화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보험사 규모나 브랜드 인지도 보다 상품의 수준과 보험료의 합리성을 꼼꼼하게 따지고, 청구와 지급 등 실제 이용 편의성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 가입을 결정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든 상품이 입·통원 구분 없이 연간 총 보장 한도를 적용하고, 수술을 비롯해 MRI·CT 검사, 내시경, 항암제, 췌장염, 치아 X-RAY 등 고액 검사·치료 항목을 기본 보장에 포함한 보험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고액 진료가 반복되거나 장기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에도 연간 총 보상 한도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보장 체감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 마포구, 구민안전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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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에 설치된 마포구 안전관리 합동상황실에서 현장 점검과 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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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내년 2월 21일까지 보장 범위와 한도를 확대한 '2026년 마포구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이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호하는 동시에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상해 의료비 보장 한도를 최대 4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지난해 제외됐던 실손보험 가입자의 상해 입원 의료비는 올해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보상한도 3000만원 한도 소진 시까지다.

    상해사망 장례비도 1인당 1000만 원의 한도로 실손보험 가입과 상관없이 지원한다.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한 보장 한도 역시 1인당 35만 원에서 200만 원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땅꺼짐, 임산부 상해사고 보장 한도도 1인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였다. 어린이 통학버스사고 부상치료비 배상 항목은 올해 새로 추가돼 최대 한도 2000만 원으로 지급한다.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과 등록 외국인, 거소등록동포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시에는 하나손해보험으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

    ◇ 흥국화재, '고·당·지’ 없으면 보험료 최대 10% 할인 신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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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화재,‘고당지 3.10.5 간편보험’ 신상품 출시. ⓒ흥국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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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보험 가입자의 주요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유무를 세분화하여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 간편보험이 해당 질환의 유무와 상관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당뇨 △고혈압·고지혈증 △당뇨·고지혈증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까지 종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특히 이른바 '고·당·지’로 불리는 세 가지 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 고객의 경우, 기존 흥국화재의 3.10.5 상품 대비 최대 10%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최근 의료 트렌드와 환자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신규 담보도 대거 탑재했다.

    '5대 질병(고당지대통) 통합치료지원비(보험금증가형)’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상포진과 통풍을 더해 보장 범위를 대폭 넓혔다. 업계 최초로 생활질환을 복합 보장함과 동시에, 여러 질병을 진단받으면 치료의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하여 5개 질병 순서에 상관없이 회차별로 지급하는 보험금이 증가한다는 특징이 있다. 차수별로 합산하여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함으로써 환자의 장기적인 치료 부담을 덜어준다.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도 눈에 띈다. 상급종합병원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병원'에서의 수술, 방사선, 약물치료 등을 폭넓게 보장하며, 치료비 지원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생활비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 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상품은 20세부터 9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90·100세 만기 및 다양한 납입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또는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기능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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