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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신SW상품대상 2월 추천작] 브레인치즈 '스내치 AI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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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Snatch AI Cube 제품 구동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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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치즈는 기존 폐쇄회로(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고도화된 인공지능 영상 분석이 가능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 '스내치 AI 큐브'를 출품했다.

    스내치 AI 큐브는 CCTV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는 온디바이스 형태의 AI 비전 박스다. 영상 데이터를 외부 서버나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고 기기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판단·경보까지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지연이나 통신 장애, 데이터 유출 위험 없이 안정적인 지능형 영상관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스내치 AI 큐브의 가장 큰 특징은 온디바이스 AI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스내치 AI 큐브는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수행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다. 특히 기존 CCTV를 교체하지 않고도 지능형 관제를 구현할 수 있어, 공공기관과 지자체, 다중이용시설 등에서의 도입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외부 통신망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는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을 가능하게 하여, 공공 안전과 국가 기반 시설 보호 측면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다.

    브레인치즈는 AI 영상 분석 알고리즘과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내치 AI 큐브에는 화염 및 연기 감지, 흉기 소지 감지, 쓰러짐 및 낙상 감지, 침입 및 배회 감지, 싸움 감지, 인원 수 초과 감지 등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필수적인 20종 이상의 AI 영상 분석 알고리즘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제품은 1대당 최대 16채널의 CCTV 영상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스마트 CCTV 교체 방식 대비 높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저전력 구조를 적용해 기존 GPU 서버 기반 관제 시스템 대비 전력 소모를 줄였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도 스내치 AI 큐브는 관제 인력이 복잡한 IT 지식 없이도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를 제공한다.

    브레인치즈는 향후 공공 실증 사업과 조달 연계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중동 등 재난·치안 수요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재 브레인치즈 대표는 “스내치 AI 큐브는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재난 유형과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영상관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이민재 브레인치즈 대표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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