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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세나테크놀로지, 독일·프랑스 모터사이클 전시회서 신제품 15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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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나리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팀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가 유럽의 주요 모터사이클 전시회에 참가해 올해 신제품 15종을 선보인다.

    세나는 지난 22일 독일 남부에서 열린 모터사이클 전시회 '이모트(IMOT) 2026' 참가에 이어, 오는 26일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되는 '살롱 뒤 두 루(Salon du 2 Roues)'에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두 전시회는 유럽 모터사이클 산업에서 독일·프랑스가 갖는 핵심 시장의 위상을 고려할 때, 봄 시즌을 앞두고 현지 소비자 및 유통망과의 접점을 넓히는 주요 행사다. 합산 관람객은 약 30만 명으로 예상된다.

    세나는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무선 통신 규격 '메시 인터콤(Mesh Intercom™) 3.0'을 적용한 스마트 헬멧을 비롯해 15종의 신제품을 공개한다. 소음 차단 기능을 강화한 '팬텀 ANC', 다양한 환경에서 연결성을 높인 '아웃랜더', 고성능 오디오를 탑재한 '스펙터' 등이 주요 제품으로 소개됐다.

    세나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라이더들과 직접 소통하고, 유럽 유통 파트너들과 올해 협업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나는 BMW 모토라드, 할리데이비슨, 트라이엄프 등과 함께 전시에 참가하며 글로벌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현재 모터사이클 외에도 사이클링, 스노우 스포츠, 산업현장 통신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문화뉴스

    세나 부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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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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