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진우성 기자) KBS 2TV의 간판 정보 프로그램 '2TV 생생정보'가 입맛을 돋우는 이색 중식 요리부터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남도의 절경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소식들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생생정보통) 2484회에서는 '대가의 일급정보', '결정적 한 수', '교통카드면 충분해' 등 알찬 구성의 코너들이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대가의 일급정보' 코너에서는 수십 년의 세월 동안 오직 나무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장인의 놀라운 기술을 조명한다. '통나무를 2mm 두께로 깎는 기술! 35년 우드터닝 대가'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회차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위치한 공방 '나무그리기'를 방문한다.
이곳의 대가는 투박한 통나무를 종잇장처럼 얇은 2mm 두께로 정교하게 깎아내는 신기에 가까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나무의 결을 살리면서도 예술적 미학을 극대화하는 대가의 손길을 통해 단순한 목공예를 넘어선 우드터닝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결정적 한 수' 코너에서는 미식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대구의 핫플레이스를 찾아간다. '고기의 재발견, 이색 중식 한상'이라는 주제로 소개되는 곳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중식당 '준'이다.
이곳은 흔한 중화요리에서 벗어나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한 독창적인 레시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엄선된 재료와 주방장의 비법이 만나 탄생한 이색적인 중식 한상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오늘 저녁 메뉴'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교통카드면 충분해' 코너에서는 복잡한 준비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대중교통 여행의 묘미를 전한다. '버스 타고 즐기는 남도 끝자락 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한반도의 시작이자 끝인 전라남도 해남군과 완도군의 명소들을 구석구석 누빈다.
제작진은 깎아지른 절벽 위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도솔암을 시작으로, 희망의 시작점인 땅끝마을과 시원한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땅끝전망대를 차례로 방문한다. 또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다도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담아내고, 금강산도 식후경인 만큼 지역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대성회식당까지 찾아가 오감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한편, 조항리, 이각경, 강성규 아나운서의 매끄럽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활기를 더하는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되어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생생한 현장감을 안방으로 전달하고 있다.
사진=KBS 2TV '생생정보'
(더쎈뉴스 / The CEN News) 진우성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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