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방한했던 호잔젤라 다시우바 영부인이 방한 기간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만나 단독 만찬을 가진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다시우바 여사는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레스토랑 군몽에서 백종원 대표와 단독 만찬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평소 한류와 한식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잔자 여사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K-소스를 기반으로 한 한식 메뉴의 세계화 가능성과 브라질 현지에서의 한식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식의 현지화 전략과 문화 교류 확대 방안 등이 주요 화두에 올랐다는 후문이다.
잔자 여사가 공개한 영상에서 백 대표는 그룹 BTS 멤버 진이 사인한 굿즈를 선물로 전달했다. 백 대표는 "BTS 진이 함께 오고 싶어 했지만 아쉽게 오지 못했다"며 "진이 직접 만든 술에 사인을 담아 여사님께 전달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제품은 진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아이긴이다.
또한 "여사님께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하시는 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브라질에서 한국을 사랑해주시고 BTS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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