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미국 측 안보 협상단의 방한 일정이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통상이나 투자의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다며, 미국 측 방한이 지연되면 우리가 미국을 찾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대미 투자 지연으로 미국 측 안보 협상단의 방한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통상과 투자 때문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긴 하다며, 미 측과 긴밀히 협의해 방한단 일정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미국 측 안보 협상단 방한이 늦어지는 것은 투자 문제가 아닌 일정 조율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측 협상단 방한이 늦어지면 우리가 역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것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의 안보 관련 협의를 하게 될 미국 측 협상단은 당초 이번 달 안으로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정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