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남대문시장 "그릇·식기 도매 중심처로 명맥 이어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백현우 기자]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남대문시장은 국내 식기 유통의 중심지로 평가받으며, 과거부터 업소용 그릇을 구매하려는 상인들의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 그릇 도매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시장인 만큼, 이곳에서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현재까지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매장들도 적지 않다.

    온라인 중심의 유통 환경이 자리 잡은 현재에도 업소용 식기를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수요는 여전하다.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남대문시장은 여전히 자영업자와 창업 준비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상권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남대문에서 수십 년간 자리를 지켜온 식기 매장 현대기물&박그릇에서도 확인된다.

    문화뉴스

    사진=현대기물&박그릇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기물&박그릇은 남대문시장의 변화를 현장에서 함께해 온 매장이다. 업소용 식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의 제품을 폭넓게 갖추고 있어, 방문 고객들은 여러 상품을 직접 비교하며 매장 환경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매장 측은 최근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한 뒤 상담을 통해 구매를 결정하거나 이후 온라인으로 재구매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양한 제품 구성과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기물&박그릇 역시 업소용 식기를 찾는 고객들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매장으로 자리해 나갈 전망이다.

    문화뉴스

    사진=현대기물&박그릇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기물&박그릇은 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에 위치한 주방용품 전문 매장으로, 약 35년간 식기류와 주방용품을 도·소매로 판매해 왔다. 혼수용 식기부터 업소용 제품, 일반 가정용 식기까지 폭넓은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