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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관광 데이터도 AI 시대...한국관광 데이터랩 ‘AI 해설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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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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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가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해설 서비스를 도입했다. 방대한 관광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

    공사는 최근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AI 해설사 ‘AI See’를 새롭게 탑재했다. ‘AI See’는 단순 통계 수치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발생 원인 추정, 핵심 요약, 전략적 인사이트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공한다. 사용자는 복잡한 데이터를 직접 해석하지 않아도 실무에 곧바로 활용 가능한 ‘지식’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공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수렴한 뒤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지자체와 관광 업계의 정책 수립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 확충도 눈에 띈다. 지역화폐와 간편결제 데이터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내국인의 지역별 관광 소비 추이, 외국인의 국적·지역별 소비 비중, 업종별 소비 분포까지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이동통신 및 신용카드 데이터 역시 성별·연령대별로 세분화해 방문 특성과 소비 증감 흐름을 촘촘히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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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서비스도 고도화됐다. 행사·축제 분석 기능에는 비교 기간 설정과 경제적 파급효과 산출 기능이 더해졌다. 축제 전후 방문객 수와 소비액 변화를 직접 비교할 수 있으며, 소비 특성을 기반으로 한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산출 가능해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 수립에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K-컬처 관련 글로벌 소셜미디어 분석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된다. 방한 외래객의 한류 체험 활동에 대한 국가별·키워드별 언급량 추이를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AI 해설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데이터 속 맥락을 읽어주는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누구나 데이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데이터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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