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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대구시, AI 기반 가상융합 기술 발전시킬 거점 마련…정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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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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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지역 가상융합 산업혁신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두 기관은 인공지능 기반 가상융합 기술의 실증과 개발 지원 거점 센터 역할을 담당한다.

    AI와 XR, 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을 결합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콘텐츠의 제작과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을 맡는다.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총 7억 8800만원이 투입된다.

    대구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가상융합 생태계를 확산할 방침이다.

    기술 세미나, 공동 전시·마케팅, 산업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도 지원한다.

    총 8개 이상의 지역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40명 이상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기업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가상융합 기술을 적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수요 중심의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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