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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수상팀에 1400만원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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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4일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후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GH는 선정된 30팀에 총 1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을 주기로 했다.

    아시아경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개최한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 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된 복합주거모델이다. 저렴한 임대료는 물론 ▲엑셀러레이팅 ▲마케팅 ▲자격증 교육 등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GH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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