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후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GH는 선정된 30팀에 총 1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을 주기로 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개최한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 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된 복합주거모델이다. 저렴한 임대료는 물론 ▲엑셀러레이팅 ▲마케팅 ▲자격증 교육 등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GH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