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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국회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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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국회의사당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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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 학대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 어린이집 전직 교사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0일 어린이집 급식실 앞에 줄 서 있던 아동을 잡아 던진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이런 행위가 한 번이 아닌 수일에 걸쳐 반복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국회사무처는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A씨를 직무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어린이집 운영 규정에 따르면, 국회 어린이집 입학 대상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국회 소속 공무원이거나 국회 업무와 관련 있는 자여야 한다.

    황채영 기자(cy@chosunbiz.com);이호준 기자(hj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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