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서울병원 전경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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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불렸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친언니인 최순득씨가 숨졌다.
24일 순천향대병원 등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2일 74세로 숨졌다. 이날 오후 발인을 마치고 화장됐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박 전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의 딸이다. 박 전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이기도 하다.
최씨는 박 전 대통령이 최씨와 최서원씨 이름으로 주사제를 대리 처방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국정농단 사태 당시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최씨의 딸은 장시호씨다. 장씨도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운영과 관련해 강요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2017년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강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돼 최종 형량은 징역 1년 5개월로 줄었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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