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사옥 본관·별관 처분 결정
지난해 강남 센터포인트로 본사 이전
"재무 건전성 강화·중장기 재원으로 활용"
F&F 구사옥 (사진=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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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F&F 이사회는 F&F와 F&F 홀딩스가 공동 보유한 역삼 사옥 토지와 본관·별관을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거래상대는 스타로드일반사모부동산제13호투자회사다. 매각액은 1362억원으로 공시됐다. F&F홀딩스의 매각분을 합치면 총 16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3월 31일이다.
F&F는 지난해 4월 강남 테헤란로 센터포인트 강남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F&F 구 사옥에는 조선미녀·티르티르·스킨1004·스킨푸드‘ 등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구다이글로벌이 입주한다.
F&F 관계자는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구 사옥 매각을 결정했다”며 “지난해 4월 강남역 인근 신사옥으로 전 임직원 이전에 따른 자산 포트폴리오 재정비의 일환이며,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재무 건전성 강화와 중장기 성장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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