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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5성급 호텔이 선보이는 '김'맛은? '페어몬트 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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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푸드 전략 호텔 안팎으로 확장"

    호텔이 직접 기획·개발해 선보이는 김 제품

    노컷뉴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호텔 업계 최초로 '페어몬트 김'을 출시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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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하 페어몬트 서울) 호텔이 '페어몬트 김'을 출시했다.

    호텔 업계 최초로 호텔이 직접 기획·개발해 선보이는 김 제품이다.

    페어몬트 서울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는 트렌드에 따라 김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이 지닌 한국적 정체성과 품질 경쟁력을 호텔 다이닝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페어몬트 김은 페어몬트 서울 셰프와 식음료(F&B)팀이 개발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서해바다에서 자란 광천김 원초를 사용해 두 번 굽는 공정을 거쳐 김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기름의 양과 염도, 굽는 정도를 세밀하게 설계해 단독으로 즐겨도 완성도 높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페어몬트 김' 출시는 페어몬트 서울의 한식 강화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페어몬트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의 아시아 섹션을 중심으로 K-푸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한 페어몬트 서울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식재료 철학을 이번 프로젝트에 반영했다.

    양식당 마리포사와 스펙트럼 등 호텔 내 주요 식음업장에서 수경 재배 및 유기농 채소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지속해 온 가운데, 이번 '페어몬트 김' 역시 품질 경쟁력이 검증된 원재료를 엄선해 사용한 것.

    '페어몬트 김'은 한 박스 27봉 구성으로 3만8천원에 판매된다. 28일까지는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하며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유통업계와 온라인 등 판매 채널 확장도 논의 중이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호텔에서 제공해 온 미식 경험을 '김'이라는 익숙한 식재료를 통해 보다 친숙한 형태로 소개하기 위한 시도"라며 "일상에서도 페어몬트 다이닝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는 물론, 한국적인 선물을 찾는 국내외 소비자에게도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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