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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미래에셋증권,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 탄생…주주환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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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오른쪽부터 김민균 WM STUDIO 부문대표, 박희찬 투자전략부문대표, 박연주 리서치센터장. 미래에셋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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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이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주주환원안을 의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 스튜디오(WM STUDIO) 부문과 투자전략 부문 대표,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대응해 WM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전략 기능을 고도화한다는 차원이다.

    이번 인사에서 김민균 투자전략부문 대표는 WM STUDIO 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기존 리서치센터장이던 박희찬은 투자전략부문 대표를 맡는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소속 박연주 이사가 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여성 리서치센터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에서 역대 최대 수준인 약 6354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안도 의결했다. 현금배당 약 1744억원, 주식배당 약 2909억원을 포함한 규모다.

    이와 함께 보통주 약 1177만주와 2우선주 약 18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보통주와 우선주 약 405만주를 소각한 것까지 합산하면 총 170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 셈이다. 이에 따라 2025 사업연도 기준 총 주주환원 규모는 약 6354억원에 이르게 됐다. 배당성향이 40%를 넘어섰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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