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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경찰, '강선우 쪼개기 후원 의혹' 김경 지인들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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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의 쪼개기 후원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 전 시의원의 지인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김 전 시의원의 지인 A 씨 부부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현금을 전달받아 강 의원에게 후원한 게 맞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10월 지인으로 추정되는 10여 명 이름으로 8천여만 원을 강 의원 후원 계좌에 입금하고, 2023년 12월에도 다른 사람 명의로 5천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22년 말과 2023년 10월에도 강 의원을 만나 돈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쇼핑백을 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후원금은 김 전 시의원 추천으로 입금했다는 것을 확인한 뒤 전액 반환했고, 쇼핑백도 받지 않거나 돌려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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