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보석 절도 사건이 발생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 퇴진 압박 끝에 사임했습니다.
로랑스 데카르 박물관장은 현지시간 24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며 사임을 수락했습니다.
데카르 관장은 최초의 여성 루브르 박물관장으로 2021년 9월부터 직을 맡아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절도범들이 왕실 보물 8점을 훔쳐 달아난 일을 계기로 박물관의 허술한 보안 체계가 드러나면서 거취 압박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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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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