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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코스피 6,000선 첫 돌파…증시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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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어섰습니다.

    5,000선을 넘은 지 한달 만인데 한국 증시가 새 역사를 계속 써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입니다.

    코스피가 0.89% 상승 출발하며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어섰습니다.

    5.000선을 돌파한 지 한 달여 만에 6,000선마저 넘으며 새로운 역사를 쓴 겁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각각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전날 '20만전자', '100만닉스' 벽을 넘어선 이후 입지를 굳게 다지는 모습입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훈풍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급을 보면 개인이 9천억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천억원, 4천억원 넘게 매도하며 차익 실현하는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아는 장 초반 12% 넘게 급등했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관세 리스크'가 어느 정도 완화됐다고 보고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0.8% 상승 출발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파죽지세로 오르는 가운데 이같은 급등세가 단기 과열을 넘어 랠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장 마감까지 시장상황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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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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