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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 울주군 온산읍에 2.5억 지정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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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2억50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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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노사가 지난 2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의 기탁금은 온산읍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인다.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2400만원)을 비롯해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배달 사업(600만원),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락 지원 사업(3000만원) 등을 수행한다.

    올해부터는 기후위기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복지사업이 추진된다. 계절성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원 사업(2000만원)을 실시한다.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공부방 조성 사업(2000만원)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1억5000만 원) 등 생활 여건 향상을 도모하는 데 쓰인다.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은 “노사가 뜻을 모아 후원한 지정기탁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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