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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영종, 英 명문 국제학교 품는다…영종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등 인근 단지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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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대방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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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 영종도에 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사립학교 위컴 애비가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24일(현지시간) 위컴 애비 본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캠퍼스 설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실무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 체결을 거쳐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학교 부지 내 교사 및 부대시설 조성 방안을 협의 중이다.

    영종에는 이미 인천하늘고, 인천국제고 등 특목·자사고가 위치해 있다. 여기에 영국 명문 국제학교가 추가될 경우 초·중·고부터 국제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가 강화되며, 수도권 서부권 내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교육 인프라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 인프라 확충은 주거지 선택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영종 일대 주거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가운데 영종 중산동 일대에서는 대단지 주거상품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영종 최고층 단지다. 단지는 전용 84·104·113㎡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단지는 지난달 개통된 제3연륙교 진입부와 인접해 영종과 청라 간 이동이 수월한 입지에 들어선다. 중산동 중심상업지와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과 학원가 접근성이 확보돼 있다. 세대당 약 1.9대 수준의 주차공간과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어 생활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

    교육·교통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영종이 공항 배후 주거지를 넘어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지로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이 한시적 파격 계약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일부 유상 가구 및 마감재 무상 제공 혜택이 적용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으로, 계약금만으로 약 4년간 안정적으로 개발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매력적인 단지로 평가받는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라메르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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