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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코스피 사상 첫 6,000 돌파...시총 5천조 원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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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는 개장 직후 6천 선을 넘어선 뒤 오름폭을 키우며 한때 6,140선까지 올랐습니다.

    전장보다 2% 오른 6,083포인트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도 6천피를 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5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외국인이 1조2천억 원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천억 원, 8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는 장중 20만6천 원, SK하이닉스는 103만 원으로 나란히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1,16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주식 매도에도 달러 약세 영향으로 13원 떨어져 1,429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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