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발표 앞두고 하락…1,424원대 |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 중이다.
2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5.0원 내린 1,424.4원 선이었다.
환율은 3.1원 내린 1,426.3원에서 출발했다. 이는 작년 10월 말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13.1원 떨어진 1,429.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이틀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린 97.626이었다.
외국인은 이날 4천30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 중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에 발표한 1.8%보다 0.1∼0.2%포인트(p) 높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7.65포인트(0.63%) 오른 49,482.15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6.06포인트(0.81%) 상승한 6,946.13, 나스닥종합지수는 288.40포인트(1.26%) 뛴 23,152.08에 장을 마치는 등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기준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3% 늘어난 681억3천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엔/달러 환율은 0.35% 오른 156.15엔이다.
같은 시각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2.74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81원 하락했다.
sewo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