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450만병 판매된 인기 와인⋯'L' 글자 크기·굵기 키워
리뉴얼된 L와인 3종. [사진=롯데칠성음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2015년 말 롯데칠성음료가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전용으로 출시한 L와인 3종(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은 출시 초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와 대중적인 스타일을 앞세워 와인 입문자와 가볍게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폭넓은 수요를 형성했다.
그 결과 L와인 3종은 출시 이후 지난 10년여 동안 약 450만 병 이상 판매되며 롯데칠성음료를 대표하는 데일리 와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칠레의 전설'(Legend of Chile)이라는 L와인의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강조하고,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자 'L'의 크기와 굵기를 키웠다. 여기에 현대적인 감각의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해 주목도와 차별성을 높이는 등 시인성을 개선했다.
'L 카베르네 소비뇽'은 칠레 센트럴 밸리산 카베르네 소비뇽 100%로 만든 레드 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감과 검붉은 과실향이 인상적이며 스테이크와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L 메를로'는 잘 익은 자두의 풍미와 풍부한 탄닌, 기분 좋은 산도가 긴 여운을 남기며 특히 파스타와 가금류 요리와 좋은 궁합을 보인다.
화이트 와인인 'L 샤르도네'는 열대 과일과 복숭아, 오렌지 계열의 풍미가 적절한 산도와 어우러지며 조개류와 생선 등 해산물 요리에 잘 어울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15년 12월 출시 이후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의 대표적인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 잡은 L와인 3종에 젊은 감각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패키지를 새롭게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L와인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은 유지하는 한편 소비자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