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사장님의 성과급 플렉스 "세는 만큼 맘껏 가져갈 것"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마지막 소식은요.

    긴 연회장 테이블 위에 지폐가 산처럼 올라와 있고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영화 촬영인가 싶기도 한데요.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실제 돈이었습니다.

    어제 홍콩 매체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의 한 기업이 총 우리 돈 약 370억 원을 성과급으로 풀었는데요.

    이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현금 쓸어담기 이벤트' 장면이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125억 원에 달하는 현금 다발을 올려두고 제한 시간 내 직접 돈을 세어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이날 회사 대표는 재무팀 직원들이 가전제품 등의 경품을 주려고 하자 현금을 더 주라고 지시했다며 즉석에서 전 직원에게 약 41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업은 크레인 제조업체로 지난해 순이익 약 560억 원 중 70%에 달하는 금액을 직원들에게 환원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돈 주는 걸 가장 좋아하는 사장님'이라는 훈훈한 별명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지금2뉴스였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