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꿈의 육천피’를 달성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단숨에 넘기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효과에 3% 넘게 급등했는데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6,300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7% 오른 6,307.27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6,0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지수 레벨을 한 단계 또 끌어올린 겁니다.
외국인이 차익실현을 위해 2조원 넘게 팔아치웠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상승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코스피가 엿새째 불장을 이어가는 데는 국내 반도체 투톱의 영향이 큽니다.
이날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각각 7%씩 급등하며 '21만전자', '109만닉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입니다.
엔비디아가 역대 최고 분기 매출액을 기록하며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스닥도 1%대 상승하며 1,18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6원 내린 1,425.8원에 마감했습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며 기축 통화가 아닌 원화에도 수요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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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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