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칸 영화제

    박찬욱, 한국인 최초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오는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등을 결정하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박 감독은 "극장에 갇히는 이유는 영화라는 창을 통해 영혼이 해방되기 위해서"라며 "갇혀서 영화를 보고, 심사를 하는 2중의 자발적인 감금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는 위촉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영화 '올드보이'로 2004년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칸영화제 #박찬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