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 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2026 한강대학가요제 참가자 온라인 모집
서울시가 2026 한강 대학가요제에 참가할 청년 뮤지션을 모집합니다.
서울시는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순수 창작곡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올해 한강 대학가요제에 출전할 개인이나 팀을 모집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음원 파일과 라이브 영상, 악보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은 오는 5월 2일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남동구, 최장 무장애나눔길 조성…"누구나 정상까지"
인천 만수산 일대에 전국에서 가장 긴 무장애나눔길이 만들어졌습니다.
남동구는 기존 구간에 2.39㎞를 추가로 연장해 총 5.14㎞ 길이의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만수산 무장애나눔길은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등 보행 약자들도 산 정상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또 산림 훼손을 최소화한 휴게 쉼터, 야간 보행자를 위한 LED 조명 등도 보강됐습니다.
▶ 청량산 수원캠핑장 4월 개장…수원·봉화 주민 우선
경북 봉화군 청량산에 조성된 수원시 캠핑장이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개장합니다.
수원시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4월 1일 개장을 앞두고,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이용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약 방식은 추첨제로 운영되며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 시민과 봉화군민을 우선으로, 나머지 50%는 무작위로 추첨합니다.
수원시는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지난해 10월 개장 이후 한 달여 간 시범운영한 결과, 이용률은 94%를 넘어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부산항 개항 150년…"글로벌 해양허브 도약"
부산항 개항 150년을 맞은 기념식이 오늘(26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해양산업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산항이 단순한 물류거점을 넘어, 해양산업, 글로벌 교역, 스마트 항만 혁신 중심도시로 뛰어오르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 '정월대보름' 아산 외암마을서 달집태우기 행사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충남 아산 외암마을에서 시민의 건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아산시는 다음 달 1일 아산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달집태우기, 부럼 복주머니 나누기, 연 만들기, 군밤 굽기,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사고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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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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