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 AI폰'으로 이름 붙인 갤럭시 신작을 공개했습니다.
더 직관적인 AI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인데요.
다만 메모리 부품 가격 인상에 따라 울트라 신모델은 200만원을 웃돌았습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2>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운전석을 비워둔 채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가 도심 속에서 달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6일) 이같은 내용의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중국에 이은 글로벌 3대 자율주행 강국 도약을 목표로 내년 레벨4 자율주행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2028년부터는 산불 감시와 관광 등 공공 분야부터 도심항공교통, UAM 서비스를 시작해 초기 상용화를 돕습니다.
또 탄소중립 모빌리티 전환을 위해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2030년까지 67곳으로 늘리고 수소 광역버스를 2040년까지 전체의 절반으로 확대 지원합니다.
<3> 납 기준치를 900배 이상 초과한 어린이용 팔찌 등 유해 제품이 무더기로 발견돼, 정부가 수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완구와 전기용품 등 1,008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50개 제품 판매자에게 수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한 회사가 판매한 어린이용 팔찌 일부분에서는 납 함유량이 기준치의 906.2배 초과 검출됐습니다.
국표원은 온라인 제품안전정보센터에 리콜 제품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4> 보건복지부가 체납 정보나 전기 사용량 등 27종의 위기 정보를 활용해 위험군을 찾아내는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을 내일(27일)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연간 18만 명의 위험군에게는 청년층의 심리 상담부터 노인층의 돌봄 서비스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지자체별 발굴 격차를 해소하고 대응 속도를 높여, 고독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행정 부담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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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욱(jungh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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