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당첨 후기
"고정비용 줄어 신혼 생활 부담도 ↓"
주택 고르기, 인테리어 '꿀팁' 가득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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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매입임대 주택 당첨 비법이요? 많이 지원 하는 것입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예비 신혼부부, 혼인 7년 이내 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에게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매년 공고를 내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홈스타일리스트인 정규빈(26세)씨는 서울시 금천구 S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 중이다. 정씨는 매입임대주택 당첨만 3번째인 '당첨 고수'다. 정씨는 "결혼 전 자취 할 때에는 LH청년매입임대에 살았고, 결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신혼부부 대상 공고에 많이 지원했다"며 "L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지금은 S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로 이사와 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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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부부가 살고 있는 주택은 초신축 다세대주택이며 전용면적 60㎡ 규모의 '쓰리룸'이다. 보증금 약 9000만원, 월세는 7만원이다. 그는 "고정비용인 주거비를 줄이면 부담 없이 신혼 생활을 즐길 수 있다"며 "많은 청년들에게 매입임대 제도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당첨 비법을 묻는 질문에는 "매일 공고를 확인했을 정도로, 저희에게 해당되는 지역의 공고가 나오면 다 지원했다"며 "수 십 번 지원한 만큼 많이 떨어졌다. 계속 지원하는 것이 당첨 비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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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이 돼도 순번에 따라 원하는 집이 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발품'을 많이 파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정씨 부부는 최대한 많은 매물을 직접 보며 1순위부터 40순위까지 '맘에 드는 주택 리스트'를 정리했다. 그는 "실시간으로 매물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며 "실제로 저희 리스트 중 중간 순위에 있던 주택에 당첨이 됐다"고 했다.
대학원생인 남편 학교와의 거리와 조용한 주택가를 주거 선택의 기준으로 삼았으며, 주거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홈 스타일리스트로서 알려주는 인테리어 꿀팁과 반려묘(고양이) 아이템 등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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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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