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월 26일(목) 청렴 소통 및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국 지역 관리자 110명 한자리에… 청렴도 개선·중점 전략 공유
전통시장·금융지원 등 핵심 사업 실행전략 전파, 협업체계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월 26일 지역 본부장과 센터장, 중간관리자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및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상공인 정책 집행의 최일선에 있는 지역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2026년 중점 추진 전략과 기관장 경영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청렴 소통 시간을 시작으로 인태연 이사장의 경영방침과 주요 사업별 중점 추진 전략을 전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청렴 소통 시간에는 지역 관리자들이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도 개선과 내부 통제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연구 ▲금융 및 경영안정 지원 등 주요 사업 분야별 실행 전략과 현안을 공유하며 전사적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과 본부 간 정책 전달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지역본부 관리자는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책임감을 갖고,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태연 이사장은 “청렴은 정책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공단이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본부와 센터의 정책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적 가치의 주체로 재평가받을 자격이 있다”며 “공간적·생태적 가치로서의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대한 해답을 직원들과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직자의 자세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치 있게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