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럽 올해의 차’ 이어 잇단 수상
르노코리아, 2년 연속 ‘올해의 차’ 시상식 수상
르노코리아 주요 임원들이 26일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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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르노코리아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 시상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생산 모델은 물론, 수입 판매 모델의 상품성까지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올해의 수입차’ 수상으로 르노는 비(非) 독일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브랜드라는 기록을 세웠다. 2016년 해당 부문이 신설된 이래 지난해까지 올해의 수입차는 모두 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들이 수상해 왔다.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재도약을 선언했던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국산 모델들을 중심에 두면서도 제품 다변화를 위한 수입 모델들도 소비자들에게 함께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24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는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h 고성능 NCM 배터리를 탑재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주행이 가능하다. 프랑스 소방 당국과 함께 개발한 배터리 화재 대응 특허 기술 ‘파이어맨 액세스’를 적용해 안전성까지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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