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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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보틱스·자율주행 등 8개 분야… 업력 7년 이내 대상
3월 19일까지 접수, 2개사 선정
기업당 4000만원 PoC 지원금 및 사업화 연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2026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대동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대동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도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동은 농업의 AI화와 AI·로보틱스 기반 기업 전환을 목표로 미래 농업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대동의 미래 농업 전략과 연계된 기술 또는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총 8개다. AI 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농업 설루션, 자율주행·자율작업 기술, 전동화(EV), 농업용 에이전트 AI 모델, 농업용 휴머노이드, 하이테크 작업기, 정밀농업 데이터(토양·생육·처방·수확) 구축·활용 등 미래 농업 혁신 기술 전반을 포함한다.
참가 신청은 대구창업허브(DASH)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약 8개월간 대동 사업부와 공동으로 기술 검증(PoC) 및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대동은 기업당 4000만원의 PoC 실증 지원금을 제공하고, 사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판로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감병우 대동 개발부문장은 “AI·로보틱스·데이터 기반 미래 농업 기술은 대동이 추진하는 농업 혁신의 핵심 축”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 함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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