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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효성중공업㈜ ‘해링턴 마레’, 부산 최초 트리플 브릿지 적용, ‘스카이 커뮤니티’로 차별화된 가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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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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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택시장에서 ‘스카이 커뮤니티’가 아파트의 부와 가치를 상징하는 척도로 각광받고 있다. 과거에는 단지 지상이나 지하층에 조성되던 커뮤니티 시설이 최상층이나 스카이 브릿지를 활용한 고층부로 이동하면서, 탁 트인 조망권과 희소성을 동시에 확보한 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카이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는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라운지를 도입해 3.3㎡당 1억6,000만원이 넘는 시세를 기록하며 지역 대장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서울 용산구 ‘래미안 첼리투스’ 역시 각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 브릿지 설계를 통해 이촌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평가받으며 3.3㎡당 1억원이 넘는 등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이러한 현상은 청약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지난 8월 경기 과천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스카이 브릿지와 스카이 라운지 구성을 앞세워 1순위 평균 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9월 경기 광명에서 공급된 ‘철산역자이’ 역시 고층 클럽 클라우드에 조성되는 스카이 라운지, 북라운지 등이 적용된 점이 알려지며 평균 37.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스카이 커뮤니티와 스카이 브릿지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단지의 프리미엄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희소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만큼 향후 지역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 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남구 북항 재개발 지구 인근에서 부산 최초로 ‘트리플 스카이 브릿지’ 설계를 도입한 효성중공업㈜ ‘해링턴 마레’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마레’는 단지 전면부에 위치한 4개 동(101동~104동) 사이를 3개의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는 ‘트리플 스카이 브릿지’ 설계를 적용해 부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단순히 동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각각 다른 높이에 조성된 3곳의 스카이 브릿지에는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15층에는 프라이빗한 모임을 위한 ‘스카이 파티룸’이, 26층에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는 ‘스카이 게스트룸’이 마련된다. 특히 최상층인 35층 ‘스카이 라운지’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북항의 조망을 내려다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북항 앞바다의 쾌적한 조망을 누리며, 일반 아파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북항 앞 자리라는 입지적 희소성에 걸맞게 부산 최초로 트리플 스카이 브릿지를 도입했다”며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향후 북항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효성중공업㈜ ‘해링턴 마레’는 2,205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에 걸맞게 스카이 커뮤니티 외에도 압도적인 규모의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입주민의 활력을 책임질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탁구존은 물론 일반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갖췄다. 여기에 취미 생활을 위한 노래연습실, 시네마룸, DIY룸부터 학습과 업무 효율을 높여줄 비즈니스센터, 독서실까지 다채롭게 조성돼 단지 밖을 나가지 않고도 완벽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외관과 조경 등에서도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먼저 조경에는 다채로운 테마정원과 특색있는 테마로드 등 자연을 담은 특화조경설계를 적용한다. 또 가구별(세대별 상이) 위치에 따라 다양한 자연 조망도 가능하다. 특히 단지 최남측에는 테라스하우스 설계를 적용해 호텔 같은 여유로움을 집 안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부산 남구 우암동 일대는 북항 재개발 사업과 해양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게 평가된다. 특히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고, 인근에 전국 최대 규모의 동물병원이 착공하는 등 주거 및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해링턴 마레’는 가격 경쟁력과 금융 혜택 면에서도 호평 받고 있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89만원으로, 최근 부산 신축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보다 낮게 책정되어 가격 메리트가 뛰어나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강점까지 갖췄다.

    한편, 효성중공업 ‘해링턴 마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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