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원료 사용제품 구매 시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연계
재생원료 사용비율 표시 도안[한국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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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재생원료 사용제품 구매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기 위한 정보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소비 실천을 유도하고 재생원료 사용제품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참여기업의 일정 비율 이상 재생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 건당 100원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소비자는 비율 표시 도안을 통해 재생원료 사용제품 해당 여부 및 제품·용기의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협약은 제도 간 연계를 통해 재생원료 사용제품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재생원료 사용제품이 일상에 자리 잡고 탈플라스틱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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