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롭테크포럼이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도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한국프롭테크포럼〉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프롭테크포럼이 올해 인공지능(AI) 중심 활동으로 프롭테크 산업 도약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AI 중심의 신규 사업 추진과 정책 역량 강화를 주요 사업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포럼 사업의 핵심은 AI다. 포럼은 회원사들의 AI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적극 알리고 프롭테크 산업 내 AI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회원사들의 AI 역량을 담은 첫 백서인 'AI 프롭테크 맵(가칭)'을 오는 4월 발행한다. '부동산 AI 현황과 프롭테크 시장 변화', '프롭테크 AI 스타트업 오버뷰' 등 AI 관련 보고서도 발간한다.
오는 11월에는 프롭테크 AI 비전 콘퍼런스을 개최한다. 이날 AI 시대 건설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비전과 어젠더를 제시할 계획이다. 'AI 부동산 아카데미', 'AI PoC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정책 활동도 강화한다. 프롭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관정책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고, 정부 지원 정책과의 연계를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일본 등 글로벌 프롭테크 산업과의 교류를 체계화해 나가는 한편 국내 유관 단체와 협력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
배석훈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포럼 회원사들은 끈끈한 네트워크와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면서 “올해는 AI를 중심으로 프롭테크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