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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하나손보, '하트 나눔데이'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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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하나손해보험이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사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연희노인문화센터 차형찬 과장(왼쪽) 및 민신 센터장(가운데), 하나손해보험 김지훈 경영지원 본부장(오른쪽).하나손보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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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하나손해보험은 임직원이 참여한 ‘하트 나눔데이’ 사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인천 서구 소재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하나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하나손해보험이 사내 바자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배성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부한 380여 점의 물품이 마련됐다. 스포츠용품과 의류, 잡화, 소형가전, 도서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됐고, 일부 골프용품은 경매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약 200만원 이상의 수익금이 조성됐다. 해당 금액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을 위해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전액 기부됐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무료급식 봉사, 연탄 나눔, 행복상자 전달, 보육원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하트♥나눔’을 테마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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