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버드와 법무법인 세종은 3월 5일(목)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노란봉투법 D-11, 귀사의 컨택센터는 안전한가요?' 웨비나를 진행한다.
AI 기반 AICC 전환이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둔 기업들의 핵심 대응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라 '실질적 지배력'만으로도 사용자 책임이 확대되면서, BPO·외주·파견 기반으로 고객센터를 운영해 온 기업들은 기존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사용자 범위 확대, 노동쟁의 범위 확대, 손해배상 책임 축소 등 이른바 '노란봉투법 3대 변화'는 컨택센터 운영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 노동법 전문가가 노란봉투법의 핵심 쟁점을 실무 관점에서 분석하고, 고객센터·BPO 조직이 직면할 수 있는 '실질 사용자' 분쟁 시나리오와 기업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Sendbird의 delight.ai는 AICC(AI Contact Center) 전환을 통해 노무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완화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AI Agent와 Human-in-the-Loop 기반 운영 모델을 통해 24시간 일관된 상담 품질을 유지하면서, 복잡한 상담은 전문 인력이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구현하는 방안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세션은 법률과 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관점에서 노란봉투법 시행 전 컨택센터 운영 전략을 재설계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외에도 설문조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69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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