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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K-생리대 성장 가속화"…깨끗한나라, 글로벌 매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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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중심 판로 확대

    뉴시스

    [서울=뉴시스] 깨끗한나라의 '순수한면'과 '디어스킨'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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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이 회사의 생리대 부문 글로벌 매출이 전년 대비 41%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순수한면'과 '디어스킨'을 내세워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디어스킨은 홍콩 유명 헬스앤뷰티 스토어 매닝스에 입점했고 아시아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가디언을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에 안착했다.

    순수한면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기업 간 소비자(B2C) 플랫폼인 쇼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 온라인 유통 접점을 넓히고 있다. 현재 깨끗한나라가 생리대를 수출하고 있는 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총 17개국이다.

    또 원자재 선정부터 생산, 완제품 검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수출국의 품질 및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흡수력과 피부 자극 저감 설계, 사용감 개선 등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전략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신뢰로 이어졌다고 깨끗한나라는 설명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제품 경쟁력을 토대로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가별 맞춤 전략과 안정적인 품질 운영을 통해 K-생리대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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