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에 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은 장 대표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 이상섭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아젠다가 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며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날(27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했던 ‘끝장토론’ 영상이 유튜브에서 이날 오전 조회수 500만회를 넘겼는데 이를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을 통해, 선거 부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선거 관리 부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는 이루어졌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