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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모네 그림으로 미술관 된 우리집"…레고,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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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의 '수련 연못 위의 다리' 작품을 재해석

    뉴시스

    [서울=뉴시스] 레고 아트 클로드 모네-수련 연못 위의 다리. (사진=레고그룹 제공)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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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레고그룹은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을 테마로 한 '레고 아트 클로드 모네-수련 연못 위의 다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4일 출시될 이번 신제품은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협업해 제작됐다. 모네의 수련 연작 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품인 '수련 연못 위의 다리(1899년 작)'를 레고로 재해석했다.

    원화 속 프랑스 지베르니 정원의 풍경을 3179개 브릭으로 구현했는데, 특히 브릭을 여러 방향으로 쌓아 올리는 기법으로 모네 특유의 입체적인 붓터치를 재현했다. 완성품 크기는 가로 41㎝·세로 4㎝·높이 51㎝이고 전용 벽걸이 브릭이 포함돼 벽에 걸어 전시할 수 있다.

    스테인 옴 레고그룹 디자이너는 "모네가 추구한 자연스러운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제품을 디자인했다"며 "모네의 걸작을 조립해 보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완성하고 창의력을 자유롭게 펼쳐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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