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부정선거 토론 조회수를 언급하면서 "공정한 선거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 서약식에서 양손을 모으고 있다. 2026.02.23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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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어젠다가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을 통해 선거 부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선거 관리 부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는 이루어졌다고 본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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