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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뉴스1번지] 민주 "장동혁도 집 팔라"…국힘 "정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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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는데,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보유한 부동산 6채 중 나머지 5채는 실제 사용 중으로 매각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는데요.

    이 밖의 정치권 이슈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29년째 보유해 온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습니다. 청와대는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했고, 대통령도"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번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다주택자였던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춘추관장은 이미 주택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여전히 다주택을 유지하는 참모나 장관들도 적지 않은데요. 대통령이 직접 나선 만큼, 이런 매각 움직임이 고위공직자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13>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보유한 부동산 6채 중에서 1채는 매물로 내놓았지만, 나머지 5채는 실제 사용 중으로 매각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는데요. 여야 간 부동산 공방이 더욱 격화될까요?

    <질문 4> 범여권이 오늘 표결로 필리버스터를 종료하고 대법관 증원법을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재판소원제법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최종심인 대법원판결을 헌법재판소가 심판하는 건 사실상 '4심제'라고 비판하며 무제한 토론을 이어갔지만, 더불어민주당은 3심의 재판도 잘못됐을 때, 이를 바로 잡을 제도가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먼저 발언 들어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구자근 / 국민의힘 의원> "헌법재판소에서 또 다른 억울한 일이 발생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다시 5심제를 만들고 6심제를 만들어야 될까요.“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재판 또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판단에 오류 가능성이 없다고 믿는 순간, 그 제도는 스스로를 신격화합니다."

    <질문 4-1> 민주당은 오늘 저녁 무제한 토론을 강제 종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렇게 되면, 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과 함께 '사법개혁 3법'의 입법 절차는 모두 마무리되는 건데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대법원이 다음 달 전국법원장 간담회를 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법원장들이 숙의 없이 추진됐다며 유감을 표한 만큼, 이번 회의는 사실상 사법부의 대응 논의로도 보이는데요. 어떤 메시지와 대책을 내놓을까요?

    <질문 6>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끝장 토론이 7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 대표는 전 씨를 향해 부정 선거 주장은 '음모론'이라고 지적했고, 전 씨는 부정 선거의 증거는 넘친다면서 선관위 개입설을 주장했습니다. 영상 조회수 약 500만 회를 넘겼고, 유튜브 생중계 동시 접속자 수 최대 32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TF를 구성해 선거를 감시한다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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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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