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지성림 기자>
지난 한 주간의 주요 외교·안보 이슈를 짚어보는 '한반도 브리핑' 시간입니다.
외교·안보 분야와 북한 문제를 담당하는 지성림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노동당 대회가 5년 만에 열렸다고 하는데, 북한에서 당대회는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이번 당대회에서 원로들이 퇴진하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졌다는데, 그 내용도 전해주시죠. 북한이 열병식도 개최했는데, 열병식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이 있는지도 소개해 주시죠.
<질문 2> 9차 당대회와 열병식에 대해 개괄을 해주셨는데, 이제부턴 김정은 위원장의 당대회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죠. 북한이 몇 년 전부터 남북 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라고 규정하긴 했지만, 이번에 나온 대남 메시지는 예전보다도 더 수위가 세다면서요?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까지 언급했다고 하는데, 주요 내용 소개해 주시죠.
<질문 3> 북한의 대남 메시지를 직접 들으니 남북 관계가 개선될 희망은 거의 없지 않은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는 그 어떤 여지도 주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보이는데, 반면 미국에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신호를 줬다면서요? 김 위원장의 대미 메시지도 전해주시죠.
<질문 4> 북한은 이번 당대회에서 향후 5년간의 군사력 강화 계획도 밝혔습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비롯한 전략무기뿐 아니라 재래식 무기도 동시에 발전시킬 거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를 내놨나요?
<질문 5> 북한이 이처럼 대남 타격 수단을 증강한다는 위협 발언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미의 정례적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그런데 한미가 연합 야외기동훈련 규모와 관련해 이견이 있었다가 어제야 합의에 도달했다면서요?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정부 일각에서 북미 대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북한을 자극하는 한미 연합훈련을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걸로 압니다만, 그래도 한미 FS 연습은 계획대로 추진된다는 얘기네요.
다음 달 한미 FS 연습이 실시될 텐데, 북한이 이에 반발해 무력 도발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다음 달에도 한반도에는 긴장이 가시지 않겠네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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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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