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측은 “2030세대 사이에서 문화센터가 '트렌드 테스트베드'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매달 강좌를 새로 구성해 최신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월 단위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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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강좌의 70%는 기존처럼 분기제로, 30%는 매달 중순 다음 달 라인업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영유아 동반 강좌 등 연속 수강 과정은 현행을 유지한다.
남산 봄꽃 사진·명상 여행, 플랜테리어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리 노하우 등 힐링 트렌드 강좌도 선보인다. 지난해 원데이 클래스는 1만2000여 개로 2020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수강생의 80%가 2030세대였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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