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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날씨] 내일 쌀쌀하고 전국 눈비…강원·경북산지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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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인 오늘까지는 포근했지만,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전국에 눈비가 내리며 날이 뒤바뀌겠습니다.

    곳곳의 낮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현재는 일부 수도권과 제주에 비가, 강원 산지에 대설특보 수준의 눈이 먼저 내리고 있고요.

    밤부터는 전남 해안에도 시작돼, 내일 새벽은 남부, 오전이면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온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 시간당 1~5cm의 눈이 강하게 내리며 최대 40cm의 폭설이 쏟아지겠고요.

    경북 북동 산지에도 최대 10cm, 그 밖의 내륙 곳곳으로도 1~5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눈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눈비는 내일 밤 대부분 그치겠고, 강원 영동은 화요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에 바람도 강하게 불 텐데요. 특히, 제주와 남해안에 초속 20~25m 이상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쳐 강풍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시설물 고정 상태 점검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상권에서 출발하지만, 눈비로 인해 낮 기온은 10도 이하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춘천과 강릉 4도 보이겠고요. 동해안은 당분간 낮에도 한 자릿수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부산 11도, 광주 13도로 중부보단 조금 높겠습니다.

    눈비가 그치고 화요일부터 다시 온화해지겠고요.

    일교차 큰 봄 날씨가 깊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강풍 #내일전국눈비 #강원산지대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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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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