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처럼 ‘재사용’ 가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1일 공개한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재사용발사체 개발 완성까지 약 5조6230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했다. 차세대발사체는 본래 일회성 발사체를 목표로 개발 중이었다. 그러나 미국 민간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이 연달아 발사체 재사용에 성공하고, 세계 각국이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뛰어들자 우주청은 계획을 변경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사업 변경 적정성 재검토를 진행했고, 같은 해 말 기획재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당시 총사업비는 기존보다 2788억5000만원 늘어난 2조2921억원으로 확정됐다.
반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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