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피천득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정정호 중앙대 명예교수)는 1일 ‘순수한 동심’, ‘고매한 서정’, ‘위대한 정신세계’로 일생 검박하게 사셨던 선생의 정갈한 삶을 기리며, 동시에 일생 영문학자, 시인, 수필가, 번역문학가로 한국 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선생의 문학세계를 계승하기 위해 피천득문학상을 시· 수필· 번역문학 세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 요강에 따르면 응모자는 해당 분야 작품집 및 번역집을 3권 이상 출간하고, 응모 제출용은 5년 이내에 출간된 것으로 한다. 다른 문학상 수상 여부는 고려하지 않는다. 또 작품 응모는 자천, 타천, 출판사 추천 모두 가능하다. 제출 기간은 3월1일부터 3월31일까지다.
제출 서류는 5년 이내 출간된 작품집 및 번역집 중 1종을 3권 제출하며, 개인 이력서 3부(학력, 경력, 등단연도, 수상경력 등)를 작품집 및 번역집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품과 서류는 반환하지 않는다. 당선자 발표는 4월 30일 개별 통보한다.
박태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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